한국의 마음
우울증은 OECD 1위,
상담률은 OECD 꼴찌입니다.
한국의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률은 주요 선진국의 약 1/5~1/6 수준.
(보건복지부 2021년 정신건강실태조사 · OECD 2020)
그렇게 많이 아픈데,
상담하러는 그렇게 적게 가십니다.
이 간극은 왜 생길까요?
간극의 이유
많이 아픈데 적게 가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높은 금액
1회당 10만원. 한 번 가서 풀리는 일도 아닙니다.
시간이 없어
출퇴근하기도 바쁜데, 집안일 하느라 바쁜데.
남들의 눈치
‘심리상담 받으러 가요’라고 말하면, 이상하게 보일까봐. 그래서 혼자 끙끙대게 됩니다.
해결의 실마리
비용·시간·눈치를
한 번에 해결할 길.
그게 AI 입니다.
전문 상담사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다만, 심도 있는 대화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그 효과에 대해서는,
커뮤니티·연구·학계에서 적지 않은 동의가 모이고 있습니다.
예: Stanford 대학교의 Woebot 연구, JMIR Mental Health 학술지의 챗봇 기반 CBT 메타분석 등
그런데,
그 AI는
채팅 상담에만 능합니다.
AI 와 음성으로도 대화는 가능합니다.
그런데 ‘범용적인 지식 위주의 AI 음성’으로 심리상담을 받으면, 어딘가 만족스럽질 못합니다. 빠른 어조, 기계적인 반응. 마음을 내려놓기엔 결이 다릅니다.
그래서 마리서킷은, 심리상담을 받는 느낌에 최대한 가깝게 만들었습니다.
마리서킷의 차별점
‘심리상담을 받는 느낌’에
최대한 가깝게 만들었습니다.
1. 편안한 목소리로
딱딱한 기계음으로 빠르게 말합니다.
부드러운 사람 목소리로, 천천히 말합니다.
2. 말하기보다 듣는 쪽으로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 말이 많습니다.
‘그러셨군요. 그 기분은 언제부터 이어지셨나요?’
3. 필요 시 명상 진행
‘명상 진행해줘’ → ‘네, 호흡을 해볼까요? 어떠셨나요?’
‘명상 진행해줘’ → BGM이 흘러나오며 ‘원하시는 명상을 선택해주세요.’
한 마디, 한 질문
마리서킷은 답을 재촉하지 않습니다.
당신 안의 답이 또렷해지도록,
곁에서 듣습니다.
- 나, 오늘 좀 힘들었어.
- 마리어떤 일이 그 마음을 무겁게 했을까요?
- 회의에서 내 의견이 흘려진 것 같아서.
- 마리그 순간 가장 크게 올라온 감정은 무엇이었나요?
- 사실은… 인정받지 못한다는 두려움이었던 것 같아.
한 마디에, 한 번의 질문.
그 사이에서 답이 또렷해집니다.
한계, 그리고 보완
이 앱은 전문 상담을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마리서킷이 도울 수 있는 자리는
분명히 있습니다.
당신만 그런 게 아닙니다.
- 1
경증을 스스로 넘어설 수 있게 가이드
대부분의 마음 어려움은 경증입니다. 마리서킷이 곁에서 천천히 풀어 드립니다.
- 2
표준화된 자가진단 → 전문가 안내
필요한 경우, 전문가 상담이 권장되는 신호를 짚어 드리고 연계 정보를 안내합니다.
- 3
첫 방문 비용 절약 — 대화 정리 자료
전문 기관의 첫 방문은 배경 설명만으로 끝나곤 합니다. 그 1회분(10만 원)을 아낄 수 있도록, 대화 내역을 정리해 참고 자료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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